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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SEE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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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23년 9월 11일에 발매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CRAVITY의 한국 8번째 음반이자 미니 6집 앨범이다.
2. 앨범 소개[편집]
3. 프로모션[편집]
4. 수록곡[편집]
4.1. Cheese[편집]
자세한 내용은 Cheese(CRAVIT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Ready or Not[편집]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CRAVIT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MEGAPHONE[편집]
자세한 내용은 MEGAPHON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Vibration[편집]
4.5. 9 o'clock[편집]
4.6. LOVE FIRE[편집]
5. 음반 구성[편집]
6. 성적 및 평가[편집]
6.1. 성적[편집]
6.1.1. 음원[편집]
6.1.1.1. 〈Cheese〉[편집]
자세한 내용은 Cheese(CRAVIT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1.2. 〈Ready or Not〉[편집]
자세한 내용은 Ready or Not(CRAVITY)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2. 음반[편집]
6.1.2.1. 초동 판매량[편집]
- 9월 11일, 초동 1일차에 15만장을 돌파했고 무려 하루 만에 음반 판매량이 두 번째로 높았던 정규 1집 PART 2 《LIBERTY : IN OUR COSMOS》(114,3**장)의 초동량을 넘었다. 그리고 1일차 초동 중 가장 높은 전작 미니 5집 《MASTER : PIECE》(88,3**장(1일차))의 기록을 약 1.8배를 넘어섰다.
- 9월 12일, 오후 9시에 초동 20만장을 돌파하였고 커리어하이를 달성하였다![3][4] 참고로 커리어하이였던 전작 미니 5집 《MASTER : PIECE》때 2일차에 10만장을 돌파했던 거와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 9월 15일, 오후 5시에 초동 25만장을 돌파하였다. 이로써 발매 기준, 올해(2023년) 가장 많이 판매한 케이팝 아이돌 앨범 중에서 스타쉽 선배 그룹 몬스타엑스의 미니 12집 《REASON》 다음으로 차례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5] 그리고 이전 앨범 활동 중 <선미의 쇼!터뷰>에서 멤버들의 목표로 <SBS 인기가요> 1위와 함께 초동 25만장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에서 1위는 이루지 못했지만 이번 앨범에서 초동 25만장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6~7일차에 1만 7천여장을 더 기록하며 27만 3천 7백여장을 달성했다.
6.1.2.2. 총 판매량[편집]
- 2023년 37주 써클앨범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PLVE 버전은 제외하였으며 PLVE은 20위이다.
6.1.3. 음악 방송 순위[편집]
6.1.3.1. 〈Ready or Not〉(09. 14. ~ 10. 08.)[편집]
- 첫 주에서 <뮤직뱅크>가 1위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지만 1위와 34점차로 아쉽게 2위를 하였다.[9] 하지만 이후 오히려 멤버들이 아쉬워하는 러비티를 위해 앵콜과 공식 팬카페에서 달래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
- 이번 앨범에서의 음악 방송은 〈Adrenaline〉 활동 이후 아쉽게 무관에 그쳤지만 일단 9월 보이그룹은 은근 꽉찬 집이었고,[11] 그리고 컴백하면서 여러 음악 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전보다 많이 성장했다는 점을 특히 눈여겨 볼 수 있다.[12] 잘하면 곧 한 앨범에 2관왕 이상을 달성할 날이 머지않아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9월 11일, 엑스포츠뉴스와의 컴백 인터뷰에서 멤버들에게 이번 앨범의 목표를 물어보는 질문에 성민은 "성적을 바라보고 활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앞으로 계속 열심히 활동해서 언젠가는 좋은 성적을 거둬내겠다라는 마음이다."라는 말을 전한 적이 있다. 멤버들이 미래의 활동 목표와 그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고, 크래비티만의 속도로 서서히 성장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충분히 기대해볼만 하다.
6.1.3.2. 〈Cheese〉(10. 10. ~ 10. 22.)[편집]
- 이미 〈Ready or Not〉 활동 초반에 모든 순위가 결정되었기에 음악 방송 순위보다는 참여 여부의 용도로 보면 된다.
6.2. 평가[편집]
- 앨범의 수록곡들은 작년(2022년) 이후 나름 자리 잡힌 컨셉과 더불어 멤버들의 참여도와 역량이 전체적으로 올라 음악적으로 성장했다고 호평받던 이전 앨범과 비슷하게 퀄리티 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전 앨범에서 〈A to Z〉가 상당한 호평을 얻었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그와 비슷한 계열이면서 발매 전부터 멤버 중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은 〈LOVE FIRE〉의 호평이 상당하다. 그리고 타이틀곡은 크래비티라는 그룹의 색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청량으로 가되 수록곡은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 수록되며 청량파와 센 컨셉파를 모두 충족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나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타이틀곡을 청량 컨셉으로 밀면서 〈PARTY ROCK〉 때 부터 퍼포먼스가 전보다 많이 약해졌다는 지적이 있다. 사실 지금같이 챌린지가 유행하는 시대에 그것을 노리고 타이틀곡 후렴구의 안무를 쉽게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14] 그렇지 않아도 충분하다.[15] 오히려 보이그룹이라면 (특히 다인조) 안무의 난이도가 어렵지만 눈에 띄고 짜임새 있는 게 주목받기 쉽다.[16]
- 이번 앨범에서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 되는 것은 스타쉽의 프로모션이다. 사실 스타쉽의 프로모션 역량은 이전부터 소속 가수의 모든 팬덤에게 부족하다고 꾸준히 질타받을 정도로 고질적인 문제이며 유독 크래비티한테는 매번 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크래비티는 아직 인지도가 필요한 아이돌이며 특히 이번엔 더블 타이틀곡이 있는 앨범이라 그 어느 때보다 프로모션이 상당히 중요했다. 그러나 앨범 프로모션 도중 컨셉 필름이나 트레일러와 같은 기본적으로 중요한 프로모션 영상이 아예 업로드되지 않았고, 선공개곡 〈Cheese〉의 프로모션도 없었으며 9월 11일 앨범 발매 이후 상당한 케이팝 팬들에게 컴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 수단인 트위터 프로모션도 하지 않아 여러모로 실망을 주었다.[17]
또, 앨범 프로모션의 일환인 음악 방송 플랜에서도 지적이 있다. 일단 2022년 3월 22일에 발매된 정규 1집 PART 2 《LIBERTY : IN OUR COSMOS》부터 4개 앨범 연속으로 커플링 곡[18] 이 없을 뿐더러 이번 활동이 더블 타이틀곡이라 첫 2주는 〈Ready or Not〉으로, 설 연휴와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결방 이후 또 다른 2주는 〈Cheese〉로 활동을 했다. 근데 여기서 〈Cheese〉는 타이틀곡인데도 불구하고 음악 방송에서 2절이 편집되는 등 무대가 2분 30초가 넘지 않아[19] 많은 팬들의 실망을 자아냈고 오히려 이전에 활동했던 후속곡인 〈Cloud 9〉, 〈Ohh Ahh〉, 〈Bad Habits〉, 〈VENI VIDI VICI〉 보다 덜 신경쓰는 게 보이면서 이러한 스타쉽의 안일함에 대해 비판하는 반응이 많았다.
2022년 11월에 <출장 십오야>에 출연하면서 그룹이 화제가 되어 국내 인기를 많이 얻었고, 그 직후 〈Groovy〉가 이전 곡들과 비교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기에[20] 이번 앨범에서 더 확실하게 보여줘야 더 큰 반등을 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였는데, 이번 앨범 프로모션 전략은 결과적으론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21]
2022년 11월에 <출장 십오야>에 출연하면서 그룹이 화제가 되어 국내 인기를 많이 얻었고, 그 직후 〈Groovy〉가 이전 곡들과 비교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기에[20] 이번 앨범에서 더 확실하게 보여줘야 더 큰 반등을 탈 수 있었을 것으로 보였는데, 이번 앨범 프로모션 전략은 결과적으론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다가왔다.[21]
- 물론 지금까지 계단식으로 잘 성장하며 이전보다 팬덤과 인지도가 어느정도 올라가 초동 판매량에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크래비티지만 동세대의 다른 아이돌 그룹과 비교했을 때 성장세가 미진한 편이고, 또 위치가 아직은 애매하기에 이제는 데뷔 5년차를 앞둔 시기에서 그룹의 미래와 더 긴 존속을 위해서라면 큰 한 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라이트하게 파는 일명 간잽 팬들이 전보다 많이 늘었는데 스타쉽으로썬 이들을 코어로 끌어모으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 또 해외가 아쉽다는 게 단점으로 항상 지적되는 부분인데 이번 〈Ready or Not〉의 프로모션이 상당히 부족한 것도 있지만 이전 타이틀곡 〈Groovy〉때보다 뮤직비디오 조회수 추이가 떨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보완도 필요하다.[22] 그래서 앞으로 소속사의 더 확실한 홍보와 서포트가 꾸준히 더해지고, 쉽지 않겠지만 인지도를 국내외로 더 올리며, 터닝 포인트가 될 만한 임팩트있는 활동이 무조건 필요하다.[23]
- 현재 CRAVITY의 인지도는 그래도 왠만하게 아이돌을 안다면 그룹명을 어느 정도는 들어봤을 정도로 그렇게 낮은 편은 아니지만 인지도를 그나마 여기까지 올리면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노래보다는 다른 요소인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그룹보다 노래의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 게 체감되는데 이 부분에서는 리스너로써는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평소 멤버들이 풀어주는 곡 비하인드부터 가끔씩 참여 작곡진들의 SNS를 보면 크래비티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돌들이 다 그렇겠지만 앨범 하나를 제작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는 게 보이고, 발매된 곡의 반응을 보면 일부 평론가들 및 다수의 팬들과 리스너들에게 좋은 평을 듣는 등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들이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 (크래비티 한정일수도 있겠지만) 스타쉽의 곡 프로모션 능력이 엄청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예능 및 자컨 등등의 부가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가수라면 곡의 인지도가 높아야 롱런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돌이라면 무대도 알려져야 팬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에 멤버들이 이번 앨범의 컴백 인터뷰에서 히트곡이 생기고 싶다고 언급한 만큼 내년(2024년)엔 꼭 그룹을 대표하는 히트곡이 생기면서 더 크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기를 바래본다.
7.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7.1. 이미지[편집]
7.2. 비디오[편집]
8. 활동[편집]
8.1. 컴백 라이브[편집]
8.2. 음악 방송[편집]
8.2.1. 무대 의상[편집]
8.3. 관련 자료[편집]
8.3.1. 공식 채널[편집]
[O] A B 휴일이라 온라인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는다.[1] A B 1위 혹은 1위 후보였으면 볼드체 표시.[2] 이전 앨범은 132위였으며 처음으로 100위권 안에 진입하였다![기준] 2023년 9월 17일 기준[3] 데뷔 이후 가장 빠르게 20만장을 달성한 앨범이 되었다. 이전 기록은 미니 5집 《MASTER : PIECE》의 18일.[4] 2020년에 데뷔한 남자아이돌 중 ENHYPEN, TREASURE, P1Harmony 다음 네 번째로 초동 20만장을 달성했다.[5] 물론 이후 순위가 바뀔 수 있으나 9월 15일 기준, 몬스타엑스의 《REASON》은 38위, CRAVITY의 《SUN SEEKER》은 39위를 기록했다.[6] 이전 기록은 미니 5집 《MASTER : PIECE》의 3개월 18일.[7] 여담으로 이와 함께 역대 모든 음반의 누적 판매량이 160만장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8] 추석 연휴 및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인한 결방.[SC] A B 이전 앨범인 《MASTER : PIECE》 음악 방송 활동 중에 생긴 방송사와 소속사의 불화로 인해 불참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고.[9] 뮤직뱅크 첫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들었을 때인 〈PARTY ROCK〉때도 121점차로 아쉽게 2위를 한 적이 있었으며 〈Groovy〉때는 1위 후보는 아니었지만 3위라는 높은 기록을 달성했었다.[10] 사실 이렇게 근소한 점수차로 1위를 놓칠 때마다 매번 멤버들이 SNS로 달려와 오히려 팬들을 더 달래주었다. 이러한 모습에 본인들이 제일 아쉬울 텐데 매번 팬들을 챙겨줘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아프다는 반응이 많았다. 특히 아이돌은 첫 공중파 1위의 의미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11] 당시 크래비티가 음악 방송에서 경쟁했던 상대는 무려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RIIZE와 SHINee의 멤버 KEY,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음원 강자 AKMU 등 상당히 쟁쟁한 가수들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12] 2022년에 발매된 〈Adrenaline〉부터 음악 방송 1위 후보의 횟수가 점점 늘더니 〈Groovy〉때부터 상위권 안착이 늘어나고 있다.[13] 해당 방송의 이전 회차인 10월 10일이 <더 쇼>의 2023년 마지막 방송이었다.[14] 실제로 타이틀 곡의 〈Ready or Not〉의 안무를 챌린지를 고려한다는 이유로 안무 수정이 많았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하였다. 기사[15] 예를 들어서 2023년에 발매된 보이그룹의 노래 중에서 안무의 난이도가 어렵지만 챌린지가 유행한 정국의 〈Seven〉, 세븐틴의 〈손오공〉, NCT U의 〈Baggy Jeans〉, RIIZE의 〈Get A Guitar〉 등등이 있다.[16] 이번 앨범의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한 곡 중에서 안무 난이도가 가장 어려운 후속곡 〈MEGAPHONE〉만 봐도 팬들의 반응이 가장 좋은 것을 알 수 있다.[17] 그리고 발매 이전부터 "더블 타이틀곡이면 화력이 분산되는 게 아니냐?"는 현실적으로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던 팬들이 일부 존재했는데 그 이유는 회사에서 더블 타이틀곡을 제대로 프로모션 및 서포트를 할 거라는 믿음이 아예 없기 때문이었다. 또 이후에 컴백한 소속사 후배 그룹인 IVE에게도 비슷하게 이런 미숙한 전략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2023년 4월에 발매한 정규 1집 《I've IVE》에서 더블 타이틀곡 전략이 성공했지만, 10월에 발매한 미니 1집 《I'VE MINE》에서 트리플 타이틀곡을 내세웠고, 앞선 선공개 타이틀 2곡의 프로모션이 아예 없다시피하여 많은 IVE 팬들에게 너무 무리한다는 질타를 받았다. 이후 첫 주 <뮤직뱅크>에서는 투표 점수와 방송 점수가 모두 분산되어 아깝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1위를 내어주면서 단일화에 실패하였다. 물론 대중들이 메인 타이틀곡인 〈Baddie〉보다 트리플 타이틀 곡 중 하나인 〈Either Way〉의 호감도가 더 높았던 이유도 있었다. 그래도 IVE는 유명세가 매우 큰 그룹이라 이전보다 성적이 아쉬워도 그렇지 그래도 그 정도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다음 앨범에서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음악 방송 활동 시기보다 순위가 더욱 상승해 음원 차트 일간 1위 진입에 성공했다. 하지만, CRAVITY는 아직 인지도와 팬덤이 많이 부족하고 대중들에게 크게 눈에 띈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답답할 노릇이다.[18] 음악 방송에서의 커플링 곡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들어간다. 타이틀 곡 이외에도 다른 수록곡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무대로써 크게 어필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후 팬들에게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된다. 근데 하필 커플링 곡을 안 하게 된 그 시점부터 CRAVITY는 그룹의 색에 맞는 타이틀곡을 뽑으며 곡에 대한 호평이 더 올라갔던 시기이며,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수록곡이 많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고 회사의 능력이 안 돼서 혹은 음방 라인업이 빡세서 혹은 후순위로 밀려나서 그럴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일단 회사의 능력이 안 된다고 하기엔 같은 소속사 타 아티스트 그룹들은 컴백 때마다 하고 있고, (올해(2023년) 컴백한 같은 소속사 그룹들만 봐도 컴백주에 모두 진행했으며 작년(2022년)에는 진행하지 않았다.) 음방 라인업이 빡세다고 하기엔 미니 4집 《NEW WAVE》부터 지금까지 커플링 곡이 진행이 안 될 정도의 라인업이 전혀 아니었다. 그냥 회사에서 준비 안 한 확률이 크다.[19]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요새 신인들도 2절을 편집 안 하거나 2분 30초가 넘는 경우가 많은 마당에 이건 너무하다는 반응이 많다.[20] 이전까지 한창 데뷔 초의 화제성을 이어갔을 적을(2020년 ~ 2021년 극초반) 제외하면 일간 차트나 실시간 차트에 들지 못 하였으나 〈Groovy〉는 멜론 일간 차트 500위권과 지니 실시간 차트 150위권 안에 드는 등 선방을 했고, 이전까지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음반 초동량이 겨우 10~11만장을 웃돌았으나 〈Groovy〉때는 무려 약 8만장이 상승한 19만장을 돌파하여 팬덤 유입을 실감케 했다.[21] 사실 〈Groovy〉 때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게 많았다. 정확히는 2022년 11월 <출장 십오야> 방영 직후부터 2023년 3~4월 미니 5집 《MASTER : PIECE》 활동 시기 때 까지를 말하는 것이다. 2022년 11월, <출장 십오야> 이후 그룹이 화제가 되어 K-POP 팬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이 기회를 발판삼아 보다 더 도약할 수도 있었으나, 스타쉽의 안일함 때문에 기세를 완전히 놓쳤다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출장 십오야>에 출연한 소속 가수들 및 배우들은 이미 인지도가 높은 사람들이 대다수였고, 그 중 아직 유명하지 않은 그룹인 CRAVITY가 수혜를 정말 많이 받았다는 평이 있었다.) 출연 이후 바로 노를 저어야할 시기에 해외 공연만 전전하여 떡밥이 없었고, (물론 멤버들이 매일 유료 소통앱으로 소통을 해줬지만 그건 기존 팬들이 아니면 접하기가 어렵다.) 차라리 그 시기에 그룹의 유입에 큰 도움이 되는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의 방영이라도 바로 했으면 되는데 <출장 십오야> 스타쉽 편 종영 후 약 한 달이 지난 뒤 관심도가 조금 식을 때 쯤에 시작되었다. 이후 연말 시상식 및 무대인 <2022 AAA>와 <2022 가요대전>의 라인업에 들며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그 결과 무대가 팬들한테까지 호불호가 갈렸고, 대중들의 반응은 없었다. 그나마 건진 거라곤 가요대전 큐시트 걔 였을 뿐.. 해가 지난 2023년 3월에 미니 5집 《MASTER : PIECE》로 컴백이 확정되어, 그래도 아직은 기세가 꺾이지 않아 잘 하면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타이틀곡은 무난했지만 앞선 〈Adrenaline〉, 〈PARTY ROCK〉과 큰 차별성과 임팩트가 없었고, 십오야에서 반응이 크게 왔던 두 멤버의 파트가 각각 모두 10초 내로 매우 짧았으며, 너무 챌린지에만 치중된 안무부터 스타쉽의 턱없이 부족한 프로모션까지 아쉬움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이쯤되면 스타쉽이 크래비티가 잘 되는 것을 원치 않은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이후 기세가 한 풀 꺾이며 K-POP 팬들의 관심도는 금세 다른 쪽으로 옮겨갔고, 그 다음 컴백이었던 이번 앨범에서 더 진전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그나마 나았을 것이라고 보는데, 앞서 설명했던 것 처럼 부족함이 많았다.[22] 사실〈Groovy〉때도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이전 곡들과 비교했을 때 약간 떨어진 편이었지만 그래도 딱 한 달이 되는 시점에 천만뷰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번 〈Ready or Not〉은 한 달이 지나도 900만뷰를 넘지 못 했다.[23] 게다가 스타쉽은 약 4~5년마다 신인 남녀 아이돌을 격년 간격으로 데뷔를 시키기에 (씨스타(2010) & 보이프렌드(2011) → 몬스타엑스(2015) & 우주소녀(2016) → CRAVITY(2020) & IVE(2021)) 차기 보이 그룹의 데뷔 시기는 2025년 이후가 유력하며 2023년에 재계약 이후 개인 활동을 명목으로 1년 넘게 공백기에 들어가 사실상 그룹 활동은 방치 상태인 우주소녀와 매 컴백마다 공백기가 왠만한 군백기를 넘어서는 정세운, 데뷔 7년차가 되도록 자리잡지 못 한 채 해체했던 과거 선배 그룹 보이프렌드의 상황을 보면 스타쉽이 여러 아티스트를 서포트하는 역량이 많이 부족하고, 일정 연차가 지나서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 하면 재계약 이전까지 그대로 방치한 전적이 많다. 그래서 그런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선배 그룹 몬스타엑스처럼 얼른 자리를 잡아야 앞으로 차기가 데뷔해도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서포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선배 그룹 몬스타엑스도 데뷔 초반에는 신인이라고 나름 띄워주긴 했으나 가면 갈수록 회사의 능력적인 한계 때문에 해외 인기는 좋았으나 그에 비해 국내 인기는 아쉬웠다. 그래도 그 정도면 나쁘지 않았으며 차츰 인기가 올라가면서 데뷔 3~4년차 이후 동세대 아이돌 보다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에 그룹의 전성기가 오게 되었고 이는 군백기가 시작된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크래비티가 데뷔한 해인 2020년에 코로나19가 터지며 이 영향으로 보이그룹 시장이 완전히 타격을 입었고, 지금까지 스타쉽의 기본적인 역량 대비 수혜를 받은 적이 없으며, 아이돌 그룹의 기반을 다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하는 데뷔 2년 차까지 그룹의 고유 컨셉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 한 채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도 데뷔 3년차인 〈Adrenaline〉때부터 청량을 밀면서 그룹의 색을 찾았다는 반응이 어느 정도 있었으나 아이돌 판에서 확실한 포지션을 세울 정도는 아니었다. 그리고 〈Groovy〉부터 타이틀곡이 청량 4연속으로 이전 곡과 컨셉이 차별성이 없어 일부 팬들이 진부함을 느끼며 이제는 청량 컨셉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결론적으로 당시 시국과 함께 스타쉽의 잘못이 크긴 하지만 말이다.[SM]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성민 불참
8.3.2. TV[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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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라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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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숏폼[편집]
9. 여담[편집]
- 미니 5집 《MASTER : PIECE》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국내 음반이자 일본 데뷔 싱글 《Groovy -Japanese ver.-》 이후 약 2개월 만의 신보다. 이로써 2021년 8월에 발매한 정규 1집 PART 1 《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 부터 지금까지 한국 음반은 약 6~7개월 간의 일정한 텀을 두고 발매하는 것으로 보인다.[32]
- 첫 OST 단체 참여곡인 《Ready Set Go》가 발매된 날인 8월 6일에 커밍순 이미지가 업로드되면서 컴백을 알렸다.
- 작년(2022년)에 이어 올해(2023년)도 상반기 앨범은 3월, 하반기 앨범은 9월에 발매하게 되었다.
개학(강)비티
- 래퍼라인 세림과 앨런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Cheese〉를 제외한 모든 곡 (5곡)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여태 발매한 앨범 중 가장 많은 곡에 참여를 하였다.[33] 둘은 올해(2023년)만 해도 무려 9곡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이 참여한 해가 되었다.[34]
- 같은 날,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면서 8월 13일에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나오는 손의 주인공도 함께 모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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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정모의 얼굴에 주근깨가 그려져 있어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원래는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형준이 주근깨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줘서 생긴 거라고 한다.
- 9월 23일,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개막 및 추석연휴로 인해 미니 4집 《NEW WAVE》와 미니 5집 《MASTER : PIECE》 에 이어 또 음악 방송의 결방이 잦다. 그나마, 결방을 하지 않는 음악 방송이 <쇼챔피언>인데, 소속사와 갈등으로 인해 출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나마 10월 4일과 6일에 공연 행사가 있다는 게 위안이 되는 점이다. 그리고 활동 첫 2주는 〈Ready or Not〉으로 활동하고, 결방이 끝난 뒤 또 다른 2주는 〈Cheese〉으로 활동한다. 이에 요즘 신인이 아니라면 음악 방송을 1~2주 밖에 돌지 않는 추세에 흔치않은 참아이돌이라는 평을 받았다.
- 공교롭게도 이번 년도(2023년)에 발매된 앨범들은 모두 SHINee 멤버들의 솔로와 컴백이 겹친다. 전작 미니 5집 《MASTER : PIECE》는 온유의 정규 1집과, 이번 앨범은 KEY의 미니 2집과 컴백일이 같다. 참고로 멤버 중 앨런은 SHINee 덕분에 가수의 꿈을 갖게 될 정도로, 평소에도 팬심과 존경심을 자주 표현하는 등 매우 열성적이자 오래된 SHINee WORLD이다. 그리고 컴백 인터뷰 기사에서 앨런이 직접 KEY 선배님과 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사진) 마침내 9월 24일, 앨런이 KEY와 함께한 〈Good & Great〉와 〈Ready or Not〉 챌린지가 업로드 되며 성덕이 되었다. Good & Great 챌린지 Ready or Not 챌린지
- 콘셉트 포토 2가 공개되고 나서 1과 시간대만 다른 낮과 밤 콘셉트일 뿐 멤버들의 의상이 아예 같아서 그런지 일부 팬들 중에서 꽤 실망한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콘셉트 이름이 "SEEKER"로 같아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 세림은 원래 콘셉트 포토를 찍을 땐 흑발이었으나 이번 앨범 활동에서 변화를 주기위해 머리를 하늘색(민트)으로 염색했다. 2022년 4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CENTER OF GRAVITY>부터 2023년 8월 <KCON LA> 이전까지 흑발을 유지했었는데 약 1년 4개월만에 오랜만에 다시 탈색을 했다.
- 2023년 8월 29일, <NPOP>에서 두 더블 타이틀곡 중 멤버들이 더 선호하는 곡은 〈Cheese〉라고 하였다. 민희 피셜, 〈Ready or Not〉이 별로여서 〈Cheese〉를 더 선호하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취향 차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퍼포먼스 적으로 그렇고 크래비티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훨씬 더 잘 표현하는 곡으로 〈Ready or Not〉을 선호하는 팬들도 많은 것으로 보아 취향 차이가 맞는 듯.
- 이전 활동에서 <쇼챔피언> 1위 관련 문제로 소속사와 <쇼챔피언>의 방송사인 MBC M가 갈등을 빚어 출연하지 않았고,[35] 이후 컴백한 같은 소속사 다른 아티스트들도 출연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활동 때 MBC M의 대표적인 간판 프로그램인 <주간아이돌>의 출연을 확정지어 다시 쇼챔에 출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여전히 사이는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36] 출연하지 않는다.[37]
- 역대 정식 국내 음반 중 최초로 앨범 커버에서 멤버들 사진이 등장했다.[38] 이때까지의 앨범 커버들은 그냥 앨범 로고만 크게 박혀있는 형식이라 단순한 면이 없지 않아 팬들의 아쉬운 반응이 종종 나왔지만, 이번에는 로고와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제일 예쁘다는 반응이 많다.
- 2021~2022년부터 정모의 이름으로 된 언어유희가 유행하여 밈이 되었고, (구(9)월에 정신차려야하는 모임) 이번 앨범 또한 9월에 발매되면서 온갖 트윗 관계자들이 이 밈을 엄청 쓰고 있다. #
- 2023년 9월 25일, 민희의 건강 상태 관련 안내로 공식 팬 카페에 공지가 올라왔다. 24일에 염증성 질환이 의심되어 병원에 내원 후 제거 시술을 받았으며 당분간 춤 등 격렬한 움직임을 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될 것으로 판단하여 25일에 진행된 <NPOP> 생방송 스케줄에는 착석하여 무대를 진행하게 됨을 알렸다. 최근 CRAVITY의 스케줄 일정이 매우 빡빡했던 탓에 팬들이 멤버들의 컨디션에 대한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후 민희는 버블에서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서 오히려 걱정하지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 2022년 3월 22일에 발매된 정규 1집 PART 2 《LIBERTY : IN OUR COSMOS》부터 지금까지 커플링 곡 활동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 9월 30일, 형준이 틱톡커 이한샘과 함께 〈Ready or Not〉 챌린지를 찍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팬들의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았다.
- 2023년 10월 11일, 공식 팬 카페에 공지된 성민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은 8인 체재로 활동한다. 더블 타이틀곡 〈Cheese〉와 후속곡 〈MEGAPHONE〉 음악 방송 활동에 불참하였으며, 이후 11월 15일에 복귀함과 동시에 다음 날 엠카운트다운에서 〈MEGAPHONE〉의 마지막 방송에 참여하였다.
- 타이틀곡 〈Ready or Not〉, 〈Cheese〉부터 후속곡 〈MEGAPHONE〉 활동까지 무려 약 두 달 간 음악 방송 활동을 하였으며, 2020년대 기준 현재 크래비티와 같은 연차에 비하면 활동을 매우 길게 하는 편이다. 마찬가지로 스타쉽 선배 우주소녀 역시 데뷔 4년차까지 활동을 매우 길게 했었다.
9.1. 발매 전 스포일러[편집]
(※ 놓친 게 있을 수 있음)
- "SUN SEEKER (썬씨커)"는 다른 뜻도 있지만 직역하면 "태양을 찾는 사람"이 된다. 8월 6일 커밍순 티저 이미지가 뜬 날, 정모가 한 단어로 해석할 수 있지만 "썬"과 "씨커" 각각 다른 단어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앞으로 이와 관련된 내용이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앨범은 "우리는 모두가 주인공이니까[40] 어떤 목표를 향해 가더라도 결국엔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며 늘 같이 있으니까 불안해하지 말자."라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같은 날 정모가 언급하였다.[41]
- 같은 날, 앨런도 버블 라이브에 이번 앨범에서 전하는 메시지와 곡에 대해서 간단하게 스포일러를 하였다.
- SUN(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에 있는 가장 강한 중력이며 전작 《MASTER : PIECE》의 메인 테마는 트레일러 영상 제목이었던 "What's your Gravity? (당신을 이끌게 만드는 중력이 무엇인가요?)"였다면 이번 《SUN SEEKER》의 메인 테마는 "당신의 중력을 따라가라.", "SEEK YOUR SUN (해를 찾아가라.)" 라고 한다. 본인들의 목표와 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의미도 함께 담겨있다.
- 앨범 구성 중 "PACER"이라는 버전이 있는데 PACER는 (달리기 선수의)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크래비티가 러비티의 PACER이 되겠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 8월 2일, 세림이 버블에서 "우린 당장 불과 물이라도 사랑했을거야"라며 이런 주제로 가사를 써보고 싶었다는 메시지를 보낸 적이 있었는데 수록곡 중 〈LOVE FIRE〉의 스포일러로 추측이 된다.
- 컴백 커밍순 이미지가 뜬 날, 태영이 버블에서 팬들과 대화 도중 "이제 또 컴백이 다가왔다구~~ 준비 됐어? 안 됐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아예 타이틀곡 제목을 스포했으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
- 발매 이전부터 버블에서 세림, 앨런, 우빈, 원진, 형준이 〈LOVE FIRE〉이 이번 앨범의 최애 수록곡이라고 언급했으며 팬들은 '도대체 어떤 곡이길래 멤버 중 절반이 최애곡으로 꼽았을까?'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 8월 18일에 공개된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보면 멤버마다 쫓는 사람 (Catcher) or 도망가는 사람 (Seeker)으로 나누어져있다는 추측이 있다.
- 쫒는 사람 - 세림, 우빈, 민희, 태영, 성민
- 도망가는 사람 - 앨런, 정모, 원진, 형준
- 8월 19일, 우빈이 버블에서 이번 앨범의 해석에 대한 스포일러를 하였다.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역할은 언제나 바뀌고 때로는 숨겨진 게 아닌 보이는 그대로가 진실일때가 있다고 하였으며 앨범 컨셉이 3가지인 이유가 있을 거라고 하였다.
- 8월 19일에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단체 사진에 나온 고양이가 혹시 세계관과 연결된 게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그 이유는 세계관 영상 및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고양이와 관련된 글이 다수 나왔기 때문이다. (사진) 하지만 우빈이 말하기를 그냥 현장에 있던 고양이라고 밝혔다. 성민 피셜 이 친구가 다가와서 같이 찍게 되었고 바 선생도 잡아줬다고 한다.
- 세림이 이번 앨범의 수록곡인 〈9 o'clock〉과 〈LOVE FIRE〉가 좋다고 언급하였다.
- 뮤직비디오 촬영 목격담
- 8월 26일,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멤버들이 교복을 입고 뮤비를 촬영했다는 목격담이 떴다. #1 #2 해당 학교는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교이다.
- 9월 1일에 발매된 〈Cheese〉 뮤비에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교에 찍은 교복 의상을 입은 장면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 〈Ready or Not〉 뮤비 혹은 이후 다른 영상에서 해당 장면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8월 19일
와 8월 29일 <After School Club> 방송분에서 또 다른 안무 스포를 하였다. #
- 8월 29일 방송된
에서 각자의 파트를 모두 떼창하였다. 클망진창# 하지만 앨런의 파트는 의외로 잘 들렸다.
- 8월 13일, 트랙리스트 공개 후 태영이 버블에서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인 〈Cheese〉는 정규 1집 PART 2 《LIBERTY : IN OUR COSMOS》의 수록곡 〈Late Night〉 느낌이 난다고 언급하였다. 8월 18일, 원진은 칠(Chill)하고 드라이브 감성 물씬나는 이지리스닝 곡이라고 언급하였다.
-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해당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의 제목이 정규 1집 PART 2 《LIBERTY : IN OUR COSMOS》의 수록곡 노래 가사에서 모두 스포일러가 되었다. 공교롭게도 모두 세림의 파트이다.
- Late Night - 사진 한 방 찍어 모두 cheese (cheese)
- 좋아하나봐 - Take my shot, ready or not (aha aha aha)
- 8월 19일,[43] <KCON LA> 레드카펫에서 원진과 형준, 성민이 타이틀곡 안무로 추정되는 제스처를 하였다. #1 공연 이후 세림과 민희도 제스처를 하였다. #2 팬들은 〈Cheese〉의 안무 스포일 것 같다는 추측이 있다.
- 뮤직비디오 촬영 목격담
9.2. 수록곡별 여담[편집]
〈Vibration〉
- 〈Colorful〉 - 〈Light the way〉 다음으로 우빈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이번 곡은 우빈이 참여한 전작의 수록곡들과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 "Vibration"이라고 속삭이는 부분은 처음부터 세림이 하면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서 썼다고 한다.
- 곡의 BPM은 115이다. 출처
〈9 o'clock〉
〈LOVE FIRE〉
- 곡의 BPM은 133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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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그 이전까지는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시기라서 그런지 4개월 간의 짧은 텀으로 컴백했다. 물론 중간에 후속곡 활동이 있었기에 체감상 1년 4컴백에 2개월 텀이었던 느낌이었지만..[33] 이전까지는 전작 미니 5집 《MASTER : PIECE》였다. (전체 6곡 중 4곡)[34] 2020년 - 2곡 (미니 2집 2곡) / 2021년 - 세림 5곡, 앨런 6곡 (미니 3집 세림 3곡 & 앨런 4곡 + 정규 1집 PART 1 2곡) / 2022년 - 7곡 (정규 1집 PART 2 3곡 + 미니 5집 4곡) / 2023년 - 9곡 (미니 5집 4곡 + 미니 6집 5곡)[35]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고.[36] 사실 오히려 방송사보다는 프로그램과의 사이가 좋지 않은 거로 보인다.[37] 만약 쇼챔피언 컴백 첫 주에 출연하게 된다면 방송 점수를 얻어 충분히 음악 방송 1위에 승산이 있기에 아쉬운 일. 하지만, 1위 후보에 들어 대형 가수들 사이에서도 4위라는 준수한 기록을 달성했다.[38] 역대 모든 음반을 포함하면 UNIVERSE MUSIC 참여곡 《VIVID》이고, 참여 음반 제외 정식 음반만 포함하면 일본 데뷔 싱글 《Groovy -Japanese ver.-》가 최초이다.[39] 참고로 형준은 본인이 무무라며 마마무에 대한 팬심을 표한 적 있다.[40] 이전 앨범인 《MASTER : PIECE》의 메시지와 상응되는 부분이다.[41] 여담으로 정모는 팬들을 위해 해석에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앨범 회의때 했던 피피티 자료를 받아서 그 날 저녁에 공부를 따로 하였다고 한다.[42] "Pacer"의 사전적인 의미로 "천천히 걷는 사람, 보측자(步測者), 보조를 맞춰 걷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으며 앨런은 "(달리기 선수의)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하였다. "Catcher"와 "Seeker"의 중간 역할로 이해하면 쉬울 듯.[43] 미국 시각으로는 8월 18일.[44] 당시 8월 18일에 개최될 (한국 시각으로는 8/19) <KCON LA> 무대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는데 겸사겸사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